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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터디가 기술입니다.

최고의 장비와 최고의 기술지원, 케이스터디로 미래기술을 주도하는 유로오토

 

유로오토는 2000년대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처음 런칭하여 유럽차 정비 관련사업으로 자동차 진단 및 고장 수리 전반에 필요한 전용장비와 계측장비들 국내에 보급해왔습니다.

영국 옥스포드에 기반을 둔 오토로직(현재는 OPUS IVS Group)의 국내 총판을 시작으로 오토로직 진단기를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차 전용 진단기인 오토로직은 블랙박스, 불루박스를 거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진단기에 진단기의 기능과 사용자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 플랫폼 장비인 어시스트플러스를 출시하여 유럽차의 진단과 수리 전반에 가장 강력한 진단기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어시스트플러스는 범용장비의 기능까지 장비에 삽입한 드라이브프로로 유럽차 전용 진단기로서는 최고의 장비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오토로직 사용자들은 앞서는 기술로 유럽차 정비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더 완벽한 BMW전문 코딩, 프로그래밍을 위해 UAE, 마이크로트로닉사의 오토헥스2를 보급, BMW의 개별 코딩, 프로그래밍, 키 작업 뿐만 아니라 기술지원이라는 유로오토의 시스템으로 사용자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최근에는 Thinkcar Tech의 씽툴 진단기 시리즈 장비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씽툴 진단기 시리즈들은 벤츠 SCN코딩의 강력한 커버리지는 물론 유럽차, 미국차, 아시아차 전반에 걸쳐서도 폭넓은 진단 범위와 프로그래밍 능력을 자랑합니다.

유로오토의 기술팀은 매일 씽툴 본사의 기술팀, 소프트웨어팀들과 협업하며 완벽한 진단기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씽툴에만 있는 ‘케이스터디’기능은 정비소에서 진단과 수리를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침을 주는 기능입니다. 차량의 문제점과 증상을 적고 진단리포트를 첨부하여 기술지원을 요청하면 한시간 내에 기술지원 회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토로직의 기술지원 시스템을 한국 시장에 맞춰 접목시킨 케이스터디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입차 정비에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씽툴사용자라면 사용가능한 유로오토만의 특별한 시스템입니다.

이뿐 아니라 유로오토는 자동차 계측에 꼭 필요한 정밀한 계측기들과 파워서플라이 등 특수한 공구도 함께 보급하고 있으며 미래의 자동차 수리에 필요한 씽툴의 ADAS시스템이나 프로지2의 기술지원도 완벽히 지원이 가능합니다.

끊임없이 발전되고 개발되는 수입차량 정비를 위한 유로오토의 정비 기술 교육 또한 유로오토의 완벽한 수입차 정비를 위한 노력입니다. 까다롭게 발전하는 자동차 진단시장에 발 맞추어 최고의 장비 보급과 기술지원은 물론 끊임없는 기술교육을 통해 자동차 정비사들과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유로오토 대표 양희주